종이 필터를 사용해, 넬 드립의 맛을 간편하게 재현할 수 있는 'V60 커피 드리퍼'. 이화학품의 제조로부터 스타트한 HARIO의 사내에서 실험용의 삼각 로트와 종이를 4번 접어서 커피를 내린 것이 탄생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탁함이 없고 부드러운 자기 표면을 가진 V60 세라믹 드리퍼는 400년간 지속되는 전통적인 도자기인 아리타야키의 산지에서 장인의 수작업에 의해 하나하나 수제되고 있습니다. 유리질을 많이 포함한 도석을 높은 온도에서 소성하여 원래의 광물에 가까운 경도를 재현함으로써 취급이 간단하고 내구성 있는 드립퍼를 실현. 빠르게 부으면 깔끔하게, 천천히 부으면 감칠맛 나는 맛에, 뜨거운 물의 속도로 커피의 맛을 바꾸기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2007년도 굿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컨셉 무비
아리타라는 도자기 마을에서 길러진 섬세한 기술. 거기에서 생산되는 확실한 품질의 드리퍼는 일본에서는 물론 스페셜티 커피 대회나 전 세계 카페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세계 품질을 꼭 매일의 커피를 통해 체감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