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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이야기를 전해 내려가고 싶다
SyuRo의 아틀리에 겸 매장이 있는 곳은 도쿄 다이토구와 토리고시. 이른바 일본의 변두리라고 불리는 지역입니다.
옛날 그대로의 인쇄소와 캔 공장, 직물 도매상이나 철물점이 빼곡하게 자리잡은 어서 있는 인정미 넘치는 도시입니다. 근처에서는 가족끼리 하는 작은 공장이 아담하게 물건을 만들어 왔습니다. 거기에서는 몇 년에 걸쳐 갈고 닦은 장인 기술이 살아 있습니다.
세계 공통의 흐름인가요? 싸고 대량의 생산성을 중시하게 된 현실에 어쩔 수없이 일자리를 버려야만 하는 분도 계십니다.
일본의 보물이라고 할 수 있는 장인의 기술을 잃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SyuRo는 스스로를 장인의 하나의 활약의 장소로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소재를 써보거나 놀란 생활 잡화를 만들려 보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제품의 품질뿐 만 아니라 장인의 기술을 특별한 공예품 아니라 일상생활에 더 친밀한 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상품 이상의 무언가도 만든다. 제조업으로 했던 마을이 언제까지나 활기 넘치는 마을으로 있도록 SyuRo는 오늘도 물건을 만듭니다. |
통상 상품은 3 영업일 이내에 배송됩니다. 재고가 없는 경우는 배송시기를 알려드립니다.
Camel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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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uRo
장지갑
식물 유래 타닌으로 처리한 이탈리아의 소가죽을 사용했습니다. 유분을 제대로 스며들게 하였기 때문에 흠집이 나도 천으로 닦으면 눈에 띄지 않습니다. 다기능 긴 지갑입니다. 스냅은 이탈리아의 피옥키사 제품. 꼭 맞게 닫히는 데 신경을 썼습니다. 다른 이미지
재질: 100% 소가죽 (이탈리아)
사이즈: 약 W200xH115mm
중량: 약 200g
가격: 25,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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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l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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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uRo
동전지갑
식물 유래 타닌으로 처리한 이탈리아의 소가죽을 사용했습니다. 유분을 제대로 스며들게 하였기 때문에 흠집이 나도 천으로 닦으면 눈에 띄지 않습니다. 양면에 지퍼가 있고 한쪽은 마치 부착되어 있습니다. 작지만 신기하게 존재감이 있는 동전 지갑입니다. 다른 이미지
재질: 100% 소가죽 (이탈리아)
사이즈: 약 W120xH80mm
중량: 약 53g
가격: 11,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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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uRo
'이야기가 담긴 물건을 만들것'이란 컨셉하에 도쿄 시타마치의 쇼크인들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애착을 느낄만큼 오래토록 쓸 수록 있는 공예품을 만들고있다. 대표 우나야마 마스코 씨가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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