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년의 역사를 가진 반슈 하모노란


현재의 효고현 남서부 '반슈'에 옛날부터 뿌리를 내린 철물 산업은, 칼의 단조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산업의 발단은 하모노일용품인 면도기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다양한 칼용품이 제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쪽가위의 생산량은 일본에서 일등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장인이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마무리한 하모노를 꼭 한번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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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차이의 예
 

반슈 하모노
셰프키친가위

NHK 방송에서 '마법의 키친가위' 라고 소개된 키요츠나 셰프키친 200mm입니다. 게나 땅땅한 냉동고기 등을 자를 때에도 미끄럼없이 깔끔하게 자를 수 있게 만들어 졌습니다. 칼과 달리 손을 다칠 염려가 적어서 안심입니다. 칼날 근처의 고리는 병따개로 되어있고 손잡이 근처의 고리는 호두까기 등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슈직물'로 포장한 다음, 오동나무 상자에 넣어 있으므로 선물로도 추천해드립니다.

사이즈: 약 205mm
중량: 약 160g
재질: 스테인레스
사용불가: 식기세척기/건조기

*완벽한 대칭모양으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품제조할시 생기는 흠집이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불량품은 없습니다. 수제품 특유의 매력으로 이해해줬으면 합니다.

가격: 10,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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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슈 하모노

2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반슈 하모노의 는 생산량이 일본에서 제일. 원래는 칼의 단조가 시작이며, 지금도 옛날 제조 기법으로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고 있다.





반슈 하모노
셰프키친가위

10,000 엔


반슈 하모노
쪽가위

5,5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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