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키 덴시로우 쇼텐의 가죽 차통


가바자이쿠(樺細工)이란 산벚나무인 야마자쿠라의 나무껍질을 이용해서 만드는 공예품을 가리킵니다. 그의 어원은 만엽집(万葉集)의 장가(長歌)에서 산벚나무를 “가니와”라고 표현한것이 나중에 “가바”으로 전화되었다고 합니다.

나무껍질을 얇게 깎아서 연마하는것을 “무지 가죽”, 산벚나무의 나무껍질의 성질을 살린것을 “상강 가죽”으로 불려, 만지면 만질수록 광택이 증가되는 산벚나무 특유의 아름다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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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야의 주전자

COFFEE MILL

후지키 덴시로우 쇼텐
가죽 차통

차통의 외부는 산벚나무 나무껍질의 표면을 연마한 무지 가죽을 사용되어서, 연마를 함으로써 나타나는 벚꽃 껍질 특유의 성질을 즐길수 있습니다.만지면 만질수록 광택이 증가되는 산벚나무 특유의 아름다움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커피콩을 보존 하는데에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사이즈: 약 Ø83xH120mm(차엽중량 150g)
중량: 약 120g
재질: 벚꽃 껍질(미야기켄), 사와글미, 백양나무 등 일본산 천연나무

가격: 9,500 엔

수량








아즈마야의 주전자, 찻잔
 

후지키 덴시로우 쇼텐
가죽 차통 상강 가죽

차통의 외부는 산벚나무 나무껍질의 성질을 살린 상강 가죽의 성질을 살려, 벚꽃 껍질 울퉁불퉁한 촉감을 즐길수 있습니다. 사용할수록 차분한 색감으로 변할수 있고, 외부뿐만아니라 안쪽이나 뚜껑에도 귀중한 벚꽃 껍질이 붙여진 상질품 입니다. 커피콩을 보존 하는데에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사이즈: 약 Ø83xH120mm(차엽중량 150g)
중량: 약 120g
재질: 벚꽃 껍질(미야기켄), 사와글미, 백양나무 등 일본산 천연나무

가격: 10,500 엔

수량






후지키 덴시로우 쇼텐
가죽 차통 챠미(다기)

무지의 가죽으로 만든 다기, 차통에 넣을수 있고 쓰기 편한 사이즈로 되었습니다. 만지면 만질수록 광택이 증가될수 있습니다.

사이즈: 약 W30xD72xH5mm
중량: 약 5g
재질: 벚꽃 껍질(미야기켄), 사와글미, 백양나무 등 일본산 천연나무

가격: 450 엔

수량





후지키 덴시로우 쇼텐

1851년, 에도시대·카에이 4년의 창업 이래, 아키타현은 카쿠다테쵸에서 고품질인 가바세공을 계속 만들고 있다.





후지키 덴시로우 쇼텐
가죽 차통

9,5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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