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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야카미노의 잼버터 접시
오이타현 유후인에서, 가미노 타츠야씨가 하나하나 녹로로 깎은 작은 접시입니다. 잼이나 버터는 물론, 양념접시나 아기의 치아를 위한 용도로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반지와 목걸이 등 액세서리, 클립 등을 담는데도 편리한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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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왼쪽)/월넛(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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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야 가미노
잼버터 접시
사이즈: 약 Ø80x23mm
재질: 단풍나무 또는 호두(둘 다 북미산), 기름페인트 가공
가격: 2,4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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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야 가미노
샤프, 파나소닉 등의 디자이너를 거쳐 오이타에 돌아오고 스스로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키야 카미노'를 1998년에 개설. 프리랜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 활동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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