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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현 아사쿠라군 토우호우촌에서 만들어지는 코이시와라야키
코이시와라야키는 1682년 후쿠오카 번 3대 번주 구로다 미츠유키가 이마리에서 도공을 초청해 가마터를 연 것이 시초입니다.
도비칸나, 하케메 등의 기법은 나중에 오이타현 히타시의 온타야키에 전해지고 있으며, 온타야키와는 자매 관계입니다.
도비칸나와 하케메가 아름다운 그릇을 꼭 매일의 식탁에 도입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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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시와라야키
도비칸나 접시
덜 마른 붉은 흙에 흰색 화장토를 두른 접시를 물레로 돌리면서 칼끝으로 기하학적인 깎은 무늬를 붙이는 '도비칸나'는 코이시와라야키를 대표하는 전통기법입니다. 중심을 향해 완만한 경사가 있어 안정적으로 음식을 담을 수 있습니다.
사이즈: 약 Ø15xH3cm
재질: 도기
가격: 1,6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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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시와라야키
도비칸나 작은 사발
반찬용 사발로, 앞접시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즈: 약 Ø12.5xH4.7cm
재질: 도기
가격: 1,8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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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시와라야키
1682년 후쿠오카번주 3대 영주 구로다가 이마리에서 도공을 불러 가마 장을 연 것이 시초. 토비칸나나 하케메의 기법은 뒤에 오이타 현 히타시의 온타야키에 전해져 있으며, 온타야키와는 자매 관계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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