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도쿄도 다이토구에서 창업한 코이즈미 가라스 세이사쿠조는 내열 유리를 자사내에서 용해하는 일본국내에 있는 소수의 제조업자로서 이화학 의료용으로부터 다양한 유리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한점한점의 상품이 장인들의 손놀림에 의해 다종소량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제작 동영상). 언제나 신뢰할수 있을만큼의 고급진 상품을 제작해낼수 있는것이 그의 최대한 특징입니다.
처음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상품과 배송에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포장도 안전하게 잘 해 주셔서 무사히 받았습니다.
쇼쿠닌닷컴은 트위터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 공예품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도 소개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물건 많이 소개해 주세요.
J.L.(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