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질의 종려를 엄선해 섬유 모양으로 다듬어낸 냄비 수세미는 스테인리스선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로 조이는 “츠쯔리(綴り)”이라는 장인의 기술로 만들어졌습니다. 섬유 하나하나가 분리되어 얼룩이나 흠집을 내기 쉬운 제품과는 달리 본 제품의 섬유는 묶어져 있어 섬유면이 닦는 면으로 되어서 더러움을 제거합니다. 테프로 가공 프라이팬이나 냄비 등에 적용합니다.
사이즈: 약 25x110x25mm
재질: 종려(중국산), 스테인리스
생산: 와카야마켄 하이난시
*천연소재 이므로 처음 사용할시 섬유가루가 나올수 있습니다.
*장인들이 직접 수작업으로 만든 제품이므로 크키나 모양이 서로 다를수 있습니다.
생산: 와카야마켄 하이난시
후라이팬 전용의 수세미 입니다. 종려나무 속에는 “귀모(鬼毛)”이라는 딱딱하고 극히 희귀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귀모가 재질로 된 본 제품은 다카다코조쇼텐의 라인업에서도 제일 딱딱한 수세미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철제 프라이팬은 물론 눌음 방지의 프라이팬에도 사용할수 있고, 뚝배기나 그릴 냄비의 구석까지 제대로 닦을수 있습니다. 철제 프라이팬에 사용할때에는 프라이팬에 열이 있는 동안에 강한 유수를 흘러내리면서 닦는게 좋습니다.
주전자와 같은 폭이 좁은 도구를 씻을때 많이 귀찮아할때가 있죠. 그래서 이렇게 주전자용의 작은 손잡이가 달린 수세미를 개발되었습니다. 종려 수세미이기에 차때도 깨끗이 제거할수 있습니다. 특이하게 굽은 끝부분은 보이지 않은 부분까지도 깨끗이 닦게 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천연소재 이므로 처음 사용할시 섬유가루가 나올수 있습니다.
*장인들이 직접 수작업으로 만든 제품이므로 크키나 모양이 서로 다를수 있습니다.
생산: 와카야마켄 하이난시
가격: 1,500 엔
다카다코우조우 쇼텐
종려재질의 부드러운 냄비 수세미 의류용 먼지털이 너도밤나무 손잡이
의류에 붙은 먼지나 애완동물의 털에 고민할때가 있죠. 이 먼지털이는 다른 먼지털이보다 섬유가 밀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의류에 흠집나게 하지 않고, 살살 쳐도 먼지가 의외로 잘 털어 냅니다. 원래는 양복 메이커의 특별 주문품이었지만, 일반 고객들에게도 소개해고자 하여서 상품화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