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부터: Bussen, Koban, Shomaru, Sensen, Naga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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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카와 쇼텐
감물 부채 Sensen 인기
메이지 시대에 붓 가게와 찻집과 부채 가게가 글을 쓸 수 있고 다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부채를 공동으로 고안하여 호소카와 가문의 다실에서 애용되고 있던 부채입니다.
사이즈: 약 250x370x1mm
중량: 약 20g
재질: 대나무, 일본종이, 감물
가격: 2,500 엔
쿠리카와 쇼텐
감물 부채 Shomaru 인기
쇼와 초기에 생산하던 아기용 부채를 복각한 것으로, 작은 몸집에 손잡이가 길고 심플한 부채입니다.
사이즈: 약 195x375x1mm
중량: 약 12g
재질: 대나무, 일본종이, 감물
가격: 1,700 엔
쿠리카와 쇼텐
감물 부채 Bussen
원래는 이름대로 등잔을 끄는 데 사용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작은 사이즈로 가방에 수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성분에게 인기입니다.
사이즈: 약 150x300x1mm
중량: 약 10g
재질: 대나무, 일본종이, 감물
가격: 1,200 엔
쿠리카와 쇼텐
감물 부채 Nagadai
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면적이 큰 Nagadai는 초밥을 만들때 뜨거운 밥을식히거나 숯불구이의 화력이나 연기의 조정 등, 조리의 장면에서 특히 활약해 줍니다. 작은 힘으로도 큰 바람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에 시원한 바람을 일으키기에도 추천합니다. *포장지에 들어가지 않는 사이즈이므로, 부채만으로 제공됩니다.
사이즈: 약 265x415x1mm
중량: 약 41g
재질: 대나무, 일본종이, 감물
가격: 3,000 엔
쿠리카와 쇼텐
감물 부채 Koban
선면이 길고 깔끔한 디자인의 소형이지만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사이즈: 약 180x375x1mm
중량: 약 19g
재질: 대나무, 일본종이, 감물
가격: 2,5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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