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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큐 마게와파 오히쓰
오히쓰란 냉장고나 전기 밥솥이 아직 없었을때, 어떻게 하면 밥을 오래 맛있게 저장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만들어진 생활 도구입니다.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한 선인들의 지혜가 담긴 일품입니다.
오히쓰는 지은 쌀밥의 조열과 과잉한 습기를 제거하고 더욱 맛있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삼나무의 살균 효과로 밥이 변질되기 어렵고 다음날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인생밥솥으로 한번 고려해보시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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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큐
마게와파 오히쓰
2 ~ 3 인용 사이즈입니다. 3홉의 쌀을 넣을 수 있습니다. 뚜껑에 밥알이 붙지 않게 공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사이즈: 약 Ø200xH120mm
재질: 아키타 삼나무 (우레탄 코팅), 체리 나무 껍질
*상품 제조시에 생성된 흉터가 있을수 있느나 불량품은 없습니다. 수제품만의 매력으로 삶았으면 합니다.
가격: 44,000 엔 |
쿠리큐
1874년 창업. 아키타현 마게와파는 대표하는 회사 중 하나. 선대부터 물려받은 엄마의 요구를 형상화하는 모노즈쿠리의 마음. 쿠리큐의 마게와파는 그런 부드러움이 넘치고있다. *모노즈쿠리 - 물건을 만드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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