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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보 하우스 못고우샤의 조리용 스푼
샐러드 서버 제작을 의뢰받으면서 우연히 태어난 조리용 스푼.
작은 프라이팬 위에서 식재료를 섞거나 뒤집을 때 특히 유용합니다. 햄버그스테이크나 팬케이크를 뒤집거나 감자 샐러드를 섞거나 방어 테리야키를 만들 때 양념을 뿌릴 때도 유용합니다.
붐비는 프라이팬 위에서도 쉽게 사용하실 수 있기 때문에 무심코 사용해 버리는 조리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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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보 하우스 못고우샤
조리용 스푼
동영상 1
동영상 2
동영상 3
사이즈: 약 25x4.7cm
중량: 약 15g
재질: 밤나무
마무리: 대패 마감만, 사포 마감·코팅 없음
*한점한점의 나뭇결과 색상이 다를수 있습니다.
*밤에 들어있는 탄닌이 철과 반응하여 접촉 부위가 검어질 수 있습니다.
가격: 4,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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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보 하우스 못고우샤2012년 창업. 나가노 현 마츠모토시에서 고품질이고 독창적인 나무의 생활 도구를 제작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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