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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스즈키의 텀블러 베르크

일본에 석기(錫器)가 도래한 것은 약 1300년 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옛날에는 신사에서 활약했지만 에도시대에 들어서면서 일반 가정에도 나돌게 되어 현재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에도시대 후기 창업의 오사카 스즈키는 석기 제조에 있어서 누구나 알고 있는 일본을 대표하고 전통 있는 메이커입니다. 현재도 거푸집에 넣고 물레를 이용하는 전통적인 기술로 하나하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재료인 주석은 이온 효과가 크다고 하며, 술을 따르게 되면 잡미가 없고 부드러운 맛이 난다고 사케를 좋아하시는 분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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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스즈키
텀블러 베르크 S

특히 인기가 많은 S사이즈입니다. 냉주용 컵으로도 쓰기 좋습니다.

사이즈: 약 Ø6.2xH8.5cm (180ml)
중량: 약 210g
재질: 주석

가격: 6,000 엔

수량

오사카 스즈키
텀블러 베르크 M

일반적인 맥주잔 사이즈입니다.

사이즈: 약 Ø6.6xH9.0cm (240ml)
중량: 약 250g
재질: 주석

가격: 8,500 엔

수량

오사카 스즈키
텀블러 베르크 L

맥주를 많이 마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넉넉한 사이즈입니다.

사이즈: 약 Ø7.2xH10.0cm (300ml)
중량: 약 300g
재질: 주석

가격: 12,000 엔

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