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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메이드의 통통함을 매일의 식탁에
나무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그릇입니다.
만들어진 곳은 카나가와현 오다와라시의 현지 산업인 「오다와라 목제품」을 기본으로 제조를 하고 있는 소노베 산교우.
한점이 완성하는데에 수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리며 나무를 선택하여 건조, 녹로로 성형, 도장의 마무리까지 소노베 산교우의 장인이모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재료가 나무이기 때문에 입에 닿을 때의 촉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어떤 음식을 넣어도 맛있어 보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생김새가 꽤 두툼하고 묵직한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나무 그릇입니다. |
오다와라 목제품
카나가와현 오다와라시는, 인근의 이즈와 하코네에 풍부한 자연자원이 있음에 따라 목재를 재료로한 상품생산이 유명해졌습니다.
에도시대에 들어가서 하코네나 도카이도 등을 찾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오다와라에서 만들어지는 목제품은 매우 인기가 높았습니다.
그 인기는 전후에 이르러서도 지속하여 품질이 높은 목재와 기술로 만들어지는 목제품은 높이 평가받아 해외에 샐러드 그릇 등이 수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에 이르러서도 이곳의 품질높은 목재와 기술은 꾸준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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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베 산교우
구형 벚꽃나무 S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 간식이나 견과류 등의 안주를 넣기에 추천하는 크기입니다. 뽈록한 외모에 매끈한 나무 살결의 감촉이 매력적인 볼입니다.
사이즈: 약 Ø10.5xH5.5cm
재질: 벚나무 (일본), 우레탄
사용불가: 직화,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표백제 *한점한점의 나뭇결과 색상이 다를수 있습니다.
가격: 3,8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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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베 산교우
구형 벚꽃나무 M
과일이나 요구르트에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 샐러드를 담기로도 추천합니다.
사이즈: 약 Ø11.5xH6.5cm
재질: 벚나무 (일본), 우레탄
사용불가: 직화,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표백제 *한점한점의 나뭇결과 색상이 다를수 있습니다.
가격: 4,3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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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베 산교우
구형 벚꽃나무 L
샐러드등을 담는데 추천하는 사이즈입니다. 포타주 스프나 카레, 감자 샐러드 같은 것을 담는데 쓰십시오.
사이즈: 약 Ø13xH7cm
재질: 벚나무 (일본), 우레탄
사용불가: 직화,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표백제 *한점한점의 나뭇결과 색상이 다를수 있습니다.
가격: 5,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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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베 산교우
구형 호두 M
인기의 호두 볼이 추가 되였습니다.
사이즈: 약 Ø11.5xH6.5cm
재질: 호두나무 (일본), 우레탄
사용불가: 직화,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표백제 *한점한점의 나뭇결과 색상이 다를수 있습니다.
가격: 3,8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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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베 산교우
구형 오크 M
개성적인 나뭇결이 매력적인 오크. 묵직한 볼입니다.
사이즈: 약 Ø11.5xH6.5cm
재질: 오크 (일본), 우레탄
사용불가: 직화,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표백제 *한점한점의 나뭇결과 색상이 다를수 있습니다.
가격: 3,8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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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베 산교우
구형 오크 15
납작한 볼이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아무거나 담아도 잘 어울리는 심플한 볼입니다.
사이즈: 약 Ø15xH5.5cm
재질: 벚나무 (일본), 우레탄
사용불가: 직화,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표백제 *한점한점의 나뭇결과 색상이 다를수 있습니다.
가격: 4,5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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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베 산교우
구형 오크 18
한 바퀴 큰 사이즈의 납작한 볼이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아무거나 담아도 잘 어울리는 심플한 볼입니다.
사이즈: 약 Ø18xH6cm
재질: 벚나무 (일본), 우레탄
사용불가: 직화,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표백제 *한점한점의 나뭇결과 색상이 다를수 있습니다.
가격: 6,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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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베 산교우
구형 오크 21
21cm의 납작한 구형 오크 볼은 샐러드볼로 추천합니다. 외국인 선물로도 좋습니다.
사이즈: 약 Ø21xH6.3cm
재질: 벚나무 (일본), 우레탄
사용불가: 직화,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표백제
*한점한점의 나뭇결과 색상이 다를수 있습니다.
가격: 8,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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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베 산교우
쇼와시대 초기에 가나가와현 오다와라시에서 창업. 유럽과 미국에 목제 샐러드보울등을 다수 유출한 실적부터 쇼와40년부터 6년 연속으로 '통상 장관 유출 기업 인정서'를 수상. 심플하고 튼튼한 그릇을 계속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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