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발이나 공기 등의 한쪽에 주구가 붙어 있는 것을 카타구치라고 합니다. 옛날부터 술을 대접하는데 써 왔습니다. 술 말고도 소스나 드레싱 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일본특유의 형상이기 때문에 외국 분한테 선물에도 딱 맞습니다. 음식을 담거나 꽃을 꽂아 놓아도 식탁이 화려하게 변합니다.
주발이나 공기 등의 한쪽에 주구가 붙어 있는 것을 카타구치라고 합니다. 옛날부터 술을 대접하는데 써 왔습니다. 술 말고도 소스나 드레싱 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일본특유의 형상이기 때문에 외국 분한테 선물에도 딱 맞습니다. 음식을 담거나 꽃을 꽂아 놓아도 식탁이 화려하게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