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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야의 인판 마메자라
일본에서는 10센치정도의 자그마한 그릇을 마메자라라고 합니다.
이 마메자라는, 나가사키현 하사미초에서,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문양을 모사하는 인판 이라고 하는 수법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대수롭지 않은 접시로서는 물론, 양념이나 1인분의 쯔케모노 등에 알맞은 사이즈입니다. 결혼 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도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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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야
인판 마메자라
간장을 넣어도 되고 양념이나 반찬을 담기도 하여 식탁에서는 쓸모가 많은 콩접시입니다. 그 날의 기분으로 사용할 접시를 고르는 것도 재미입니다. 꼭 마음에 드는 콩 접시를 식탁에 사용해 주세요.
사이즈: 약 Ø82xH20 (Ume)/Ø81xH19 (Tanpopo)/Ø82xH20 (Himawari)/Ø92xD64xH25 (Boke)/Ø90xD72xH19 (Hyoutan)/W102xD63xH17 (Ougi)/W82xD82xH20 (Momo)mm
재질: 아마쿠사 도석, 고수, 석회유
생산: 나가사키현 하사미마치(시라타케요)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염색하고 있어, 무늬가 어긋나거나 번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격: 1,200 엔
아즈마야
인판 마메자라 7개 세트
매화, 민들레, 해바라기, 목과, 표주박, 부채, 복숭아가 하나씩 들어있는 세트입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염색하고 있어, 무늬가 어긋나거나 번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격: 8,4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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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야
1997년에 설립 된 아즈마야는 일본 공예 기술을 이용한 고품질의 아름다운 일상 용품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잡지에서 보지 않을 때는 없을 정도로 많은 지지를 받는 일본을 대표하는 공예품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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