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약을 사용하지 않고 당지에서 채굴한 도토(陶土)를 사용해, 녹로로 도자기의 모양을 만든후 10톤되는 소나무의 장작을10일동안 밤낮으로 때우는 가마속에서 구워서 만들어집니다.
귀중한 소재로 정성껏 만들어진,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자연의 도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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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요우가마
와인컵
8000년전부터 있다고 하는 와인을 마실 때 어떤 그릇이 사용됐는지 생각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색에 의한 맛의 선입견을 닫는 블랙 글라스로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종래의 물건보다 단순한 디자인으로 제작을
부탁했습니다. 개체차이가 있습니다만, 그릇에 의해 맛이 부드러워지거나 달아지거나 합니다. 와인 이외에도 보리차나 맥주 등에도 물론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즈: 약 Ø9.0xH8.2cm/200ml
중량: 약 170g
재질: 석기
사용불가: 전자 렌지/오븐/직화/열탕
*마무리에 따라 크기와 색상, 무늬의 유무가 다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약간의 덜컹거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격: 5,000 엔
이치요우가마
1947년 비젠야키 가마모토육성의 기무라씨 13대차남인, 기무라 이치요우씨가 독립해서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