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높은 찻잔은 중국 명나라 시대의 찻잔을 본떠서 만든 찻잔입니다. 원나라의 기병들이 말을 타고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발이 높은 그릇을 만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후 명나라 시대에도 의식이나 특별한 날에 계속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차뿐만 아니라 술과 와인에도 사용되었습니다. 축하나 특별한 날을 위한 그릇으로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이즈: 약 Ø82xH70mm
중량: 약 155g
재질: 석기
사용불가: 전자 렌지/오븐/직화/열탕
*마무리에 따라 크기와 색상, 무늬의 유무가 다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약간의 덜컹거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격: 4,500 엔
이치요우가마
1947년 비젠야키 가마모토육성의 기무라씨 13대차남인, 기무라 이치요우씨가 독립해서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