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내청 어용(납품상인)의 '미야모토 쇼코'


1880년에 설립된 '미야모토 쇼코'는 일본 최초의 은제품 전문점으로서 1899년에는 황실·궁내청의 의뢰를 받아 지금에 이르기까지 정밀하고 기품있는 공예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메이지 시대부터 수 많은 고객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마코님과 카코님, 아이코님이 태어나셨을 때, '미야모토 쇼코'의 제품이 헌상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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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쇼코
본보니에르

황실의 경사를 빛내 온 은제 본보니에르입니다. 본보니에르는 사탕 등 작은 간식을 담는 상자를 뜻합니다. 일본 황실에서는 메이지 시대부터 경사 때마다 오리지널 디자인의 은제 본보니에르에 콘페이토(일식 별사탕)를 넣어 답례품으로 삼아 온 전통이 있습니다. 미야모토 쇼코도 그만큼 오랜 세월을 걸쳐 본보니에르를 제작해 왔습니다. 물론 액세서리 케이스 및 소품 보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 약 Ø60xH26mm (용기 깊이 25mm)
중량: 약 55g
재질: 은 (970/1000)

가격: 36,000 엔

수량





미야모토 쇼코

1880년 창업. 일본 최초의 은제품전문점으로서 1899년에는 황실과 궁내청에서의 의뢰를 받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명공이라고 불리는 장인과 함께 정밀하고 기품 있는 공예품을 계속 만들고 있다.





미야모토 쇼코
은제 아기 숟가락

18,000 엔


미야모토 쇼코
일식 포크

7,000 엔


미야모토 쇼코
은제 국자

14,000 엔


미야모토 쇼코
은제 귀이개

4,500 엔~


미야모토 쇼코
본보니에르

36,000 엔


미야모토 쇼코
커프스 단추

17,000 엔


미야모토 쇼코
타이 핀

11,000 엔


미야모토 쇼코
휘슬 펜던트

19,000 엔


미야모토 쇼코
머니클립

12,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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