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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가죽으로 된 지갑
고품질의 한 장의 가죽에서 나온 기능적인 지갑입니다. 'millefoglie'란, '1000의 종이잎'의 의미. 접힌 내장을 한 장의 가죽으로 감은 형태로부터 붙여졌습니다.
기보시로 고정시켜 감은 가죽을 펼쳐서 안의 호크를 분리하면 상자형 동전지갑이 일어납니다.
그러면 3포켓의 카드지갑과 지폐집게로 고정된 지폐도 모든 것을 볼 수 있고, 한 번에 한 방향에서 취급할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용량은 지폐 10장, 동전 15장, 카드류 15장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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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1급 건축사가 만드는
실용적인 가죽 제품 브랜드
호주머니의 동전들이 찰랑찰랑 소리를 낼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좀 더 편하게 동전을 가지고 다닐 수 없을까?
예를 들어 감촉이 좋은 한 장의 가죽으로 감싸 내용물은 꺼내기 쉽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애착이 가는 그런 지갑이 있었으면...
그러다 2001년 무라카미 유이치로 씨의 가죽 브랜드 에무피우(m+)가 탄생했습니다.
MURAKAMI의 'm'에 플러스를 붙인 것은 '제작자+누군가'에 의해서 물건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자연이 키워지는 천연소재, 신뢰할 수 있는 장인, 그리고 사용자 개개인이 참여하면서 에무피우 가죽제품이 탄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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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상품은 3 영업일 이내에 배송됩니다. 재고가 없는 경우는 배송시기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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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illefoglie 2
사이즈: 약 W110xD85xH25mm
중량: 약 100g
재질: 이태리 태닝 가죽, 돼지 가죽/면(안감)
가격: 21,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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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
m+
2001년 1급 건축사 무라카미 유이치로 씨가 설립한 가죽 제품 브랜드. 무언가를 발명해 놀래키고 싶다는 어릴 적부터의 꿈이 전직 건축사만의 상상력과 더불어 수많은 베스트셀러 상품을 속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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