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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이치의 대나무 밥통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대나무로 엮은 튼튼한 테두리로 밥통을 감았습니다. 신슈 키소의 혹독한 기후에서 자란 밥통의 최적원재료 「기소자와라」와 직접 고른 대나무를 사용해, 아오키 야스오의 밥통이 완성됩니다.
대나무는 벌채하는 동시에 대나무숲을 전지해주는 보답으로 대나무숲의 소유자에게서 무료로 받고 있는 것입니다. 통으로 만들었을 때의 나무 움직임도 장인의 기술과 감각으로 느끼고 조정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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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이치
대나무 밥통
3홉의 밥을 넣을 수 있어 2~4인분용으로 적절합니다.
사이즈: 약 Ø21.5xH13.5cm
재질: 기소사와라, 대나무 (나가노현 기소군 미나미기소마치 아가쓰마), 무도장
생산: 나가노현 기소군 미나미기소초 아가쓰마(아오키 야스오)
*한점 한점 나뭇결과 색상이 다릅니다.
*제조 과정에서, 목재를 고정할 때 1mm 정도의 구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통표면에서 기름때 같은 것이 배여 나올 수 있으나, 이는 기소나무의 천연 수지인것으로 인체에는 무해하니 안심하고 사용하십시오.
가격: 26,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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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이치
1973년(쇼와48년)창업. 나가노현 나기소마치에서, 수령 100∼300년을 중심으로 하는 기소의 원목을 활용하고, 전통적인 목제품을 비롯하여, 새로운 시점으로 본 나무의 크래프트 제품까지 폭넓게 제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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