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병의 윤곽만을 잘라낸 독특한 디자인은 꽂 한 송이의 꽂 꽂이로서는 물론 오브제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도 손이 꼽힐 선정기준을 가진 뉴욕근대미술관(MoMA)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Still Green은 중간이 비어있어 물을 부으면 좌우의 무게가 균형적이어서 넘어지기 힘든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S는 잼병, M는 술병, L는 주전자를 모티므로 한 꽃병. 공간과 일체로 방풀케 한 심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CERAMIC JAPAN에 관하여
CERAMIC JAPAN은, 1300년의 역사를 지닌 도자기의 도시, 아이치현 세토시에서 1973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설립부터 일관된 디자인 스타일로, 재능 있는 디자이너와 세토의 전통 기술의 융합으로 의해, 많은 제품들을 만들어내 왔습니다.
확실한 기술과 현대생활에 걸맞은 디자인이 융합된 수 많은 제품은 실용성과 예술성이 뛰여나 다양한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1982년에는 뉴욕근대미술관(MoMA)에 영구보존이 결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야나기 소리씨가 디자인한 도자기의 제작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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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AMIC JAPAN
Still Green S
작은 꽃병의 윤곽을 잘라낸 듯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입니다. 키가 작은 꽃을 꼽는데 사용하세요.
사이즈: 약 W110xD55xH105mm
재질: 자기
*마무리에 따라 모양이나 무게, 색상이 다릅니다.
*상품성질상 표면에 검은 점이나 파인 부분 등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격: 3,850 엔
CERAMIC JAPAN
Still Green M
병처럼 깔끔한 느낌과 세련된 윤곽이 매력적인 M사이즈로, 늘씬한 꽃 한 송이를 꽂아 놓기만 해도 객실에 화사함이 생깁니다.
사이즈: 약 W105xD55xH190mm
재질: 자기
*마무리에 따라 모양이나 무게, 색상이 다릅니다.
*상품성질상 표면에 검은 점이나 파인 부분 등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격: 5,300 엔
CERAMIC JAPAN
Still Green L 인기
가장 인기 있는 스틸그린 L입니다. 깔끔한 윤곽에 둥근 손잡이가 달린 디자인이 멋있습니다. 꽃을 꽂는 데는 물론, 시원한 풀 입에도 잘 어울립니다.
사이즈: 약 W160xD70xH240mm
재질: 자기
*마무리에 따라 모양이나 무게, 색상이 다릅니다.
*상품성질상 표면에 검은 점이나 파인 부분 등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격: 6,600 엔
CERAMIC JAPAN
1973년 아이치현 세토시에서 창업. 기술과 디자인이 융합한 제품은 다양한 상을 수상. 1983년에는 뉴욕 MoMA Permanent Collection에 선정되고 국내외에서 평가 받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