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표정에 무심코 웃는 오오이리 스모 시리즈는 CERAMIC JAPAN의 오리지널 장식품 제품입니다. 스모의 동작인 '시코'와 '시키리', 유머를 느끼는 '낮잠', '하품'을 더한 4개의 포즈가 있어, 모두 손바닥에 올릴수 있는 아기자기한 사이즈.
한층 더 큰 '책상다리'도 추가되었습니다.
그림 그리기는 장인에 의한 손으로 그린 것으로, 하나하나 절묘하게 표정이 다른 것이 매력입니다. 방에 웃는 얼굴을 옮겨 주는 오오이리 스모 시리즈는 스모 팬분들에게 선물은 물론 외국 사람에게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CERAMIC JAPAN에 관하여
CERAMIC JAPAN은, 1300년의 역사를 지닌 도자기의 도시, 아이치현 세토시에서 1973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설립부터 일관된 디자인 스타일로, 재능 있는 디자이너와 세토의 전통 기술의 융합으로 의해, 많은 제품들을 만들어내 왔습니다.
확실한 기술과 현대생활에 걸맞은 디자인이 융합된 수 많은 제품은 실용성과 예술성이 뛰여나 다양한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1982년에는 뉴욕근대미술관(MoMA)에 영구보존이 결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야나기 소리씨가 디자인한 도자기의 제작사이기도 합니다.